전업주부, 직장인, 학생 할 것 없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어플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앱테크 관련한 어플은 전에도 포스팅했었지만 굉장히 많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해드릴 어플은 제가 해본 앱테크 어플 중에서 그나마 귀찮지 않고 재밌는 편에 속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무언가를 시작하기 위해 마음의 준비만하다가 까먹거나 하기도전에 포기하기 마련인데 이 어플은 마음의 준비 따위 필요 없이 누구나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한국어로 대화하는 실력입니다. 그냥 평소에 지인들과 카톡 하는 것처럼 대화할 줄 아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앱테크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플리토(Flitto) 플리토라는 어플은 번역어플로써 번역을 요청할 수 있고 번..
이번 포스트는 전에 올렸던 지금 당장 출퇴근길에 쉽게 할 수 있는 앱테크(1)에 이어서 두 번째 추천 어플들을 가져왔다. 지금당장 출퇴근길에 쉽게 할 수 있는 앱테크(1) 요즘은 월급만으로는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다. 그래서 투잡은 기본 쓰리잡이상 뛰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나도 물론 투잡이상 열심히 뛰고 있다..(눈물) 앱테크를 통해서 앉아서 쉽게 투잡 쓰리 jiminnote.tistory.com 앞서 추천한 어플들이 궁금하다면 위 링크로 구경오면 된다. 이번에 추천할 어플은 이 전 포스트보다 귀찮고 더 재밌다(?) 저번 포스트에서는 3가지의 어플을 소개했는데 이번엔 어플 딱 1개만 소개를 할 것이다. 이유는 한 어플에서 할 수있는 앱테크가 3가지나 되기 때문이다. 1편에서도 설명했지만 앱테크는 아무것도 ..
요즘은 월급만으로는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다. 그래서 투잡은 기본 쓰리잡이상 뛰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나도 물론 투잡이상 열심히 뛰고 있다..(눈물) 앱테크를 통해서 앉아서 쉽게 투잡 쓰리잡만큼 큰돈을 벌자는 의미로 이번 포스트의 주제로 가져온 것은 아니다. 앱테크는 따로 큰 시간을 쓰지 않고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면 꽤 쏠쏠하게 받아먹기 좋은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앱테크 같은 행위를 처음 시작했었던 건 고등학교시절 캐시슬라이드 어플로 포인트를 모아 바나나우유 같은 편의점 제품을 살 수 있는 기프티콘을 사거나 티머니 어플에 들어가 매일 출석체크를 하는 것이었다. 그때는 앱테크라는 단어를 알지 못했고 아마 그렇게 불리지도 않았었던 것 같다. 그냥 '노가다' 티머니 어플의 경우, 10 마일리지 이상 모이..